물음에 답하는 노조(토론방)

Home > 참여마당 > 물음에 답하는 노조(토론방)
게시글 상세보기
노조에 묻고 싶습니다.
작성자 사무총장 등록일 2018/11/27 조회 136
첨부

노동조합 사무총장 이범우입니다.

현안 업무추진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앞날을 걱정해주셔서 질의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노동조합에서 추진한 간식데이나 팔씨름대회, 차마시는 날, 우산 및 라돈 측정기 대여사업 등에 대해,

일회성 혹은 선심성으로 보셨는데요.매년 추진할 계획이니,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제도개선, 후생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사회공헌 등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안에는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사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7대 노조 출범식에 외빈과 조합원들을 모시고 멋지게 행사를 마무리하려는 욕심에 아나운서를 섭외(타시도 대비 최소비용)해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한거에 대해서 과다하다고 판단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합비 인상안은 대의원대회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조합원들의 근무시간 업무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게시판 홍보, 출근시간 홍보전 등을 통하여 추진을 하였습니다만,

조합비 인상 설명이 부족하다면, 노조사무실을 방문해주시던지, 실과 대의원 또는 노조간부를 통하여 설명을 들으셔도 될 듯합니다.

귀하께서 내신 조합비가 아깝지 않도록 조합원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노조간부 신규 공모도 내년에 있을 예정이오니, 조합원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해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원글 =============================

사무총장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금년도 노조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것 같습니다. 간식데이, 팔씨름대회, 차마시는 날, 우산빌려주기 등등

다만 사업이 일회성 혹은 선심성 보여주기 행사 위주로 계획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노조에서 여러 생각을 하고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였겠지만 결과 (?)만 놓고 보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조출범식때 아나운서 캐스팅이 필요했는지 묻고 싶어지네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50만원의 정도의 돈을 들여서 아나운서를 불러야 했는지요?

 

간식데이...이번 노조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것 같은데...이 사업이 조합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인지 묻고 싶습니다.

진정 바쁜 부서에서는 신청할 시간도 없고 보면 볼 수록 선심성 행사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노조회비 인상안에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최저임금 협상을 할때도 기본 동결안도 있는데 이번 회비 인상안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무조건 인상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것이 합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회비를 인상하고자 할 때는 직원들의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최소 50%인상을 하는데 사무실 방문해서 설명이라도 했어야하는건 아닌가요?

 

내일 대의원대회를 하연 회비 인상은 기정사실이고 앞으로도 이런 선심성 사업에 매진할 것인가요?

 

제가 낸 조합비가 아깝지않도록 조합원의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이상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다음글 내돈으로 다른사람들만 하는 이런행사는 뭡니?
이전글 노조에 묻고 싶습니다.